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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중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나왔다.
중랑구는 19일 관내 228번·229번 등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228번 확진자는 관내 헬스장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다.
구는 "지난 10일 관내 헬스장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확진자 총 10명이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
전날(18일)부터 이날까지 헬스장 이용자 총 99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전날 검사받은 87명은 전원 음성이다. 이날 검사자 12명은 20일 검사결과가 나온다.
229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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