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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는 21일 학술정보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건물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확진자가 방문한 건물은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이다. 백주년기념관은 21일 오후 7시부터 오는 24일 오전 8시 정도까지 폐쇄될 예정이다.
앞서 고려대는 지난 20일 확진자 방문으로 사범대학 본관 및 신관 건물을 폐쇄 조치한 바 있다. 이 조치는 오는 23일 오전 8시까지 실시된다.
서울대 역시 21일 중앙도서관 일부 시설을 폐쇄했다. 서울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대 중앙도서관 본관 3A 열람실을 이용했다.
확진자는 서울대 구성원으로 전해졌다. 서울대는 중앙도서관 본관 열람실 전체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 후 폐쇄, 오는 22일 낮 12시에 다시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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