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 채 출근하고 있다. 2020.11.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월요일인 23일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일부 지역에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기상청은 이날(23일) 중국 중부지방에 자리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22일 예보했다.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해기차(대기 하층과 해수면과의 온도차)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겠고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강원북부동해안에는 새벽 한때 동풍의 영향으로 5㎜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떨어져 춥고 낮 기온도 10도 이하 분포를 보이면서 쌀쌀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도 Δ인천 -1도 Δ춘천 -4도 Δ강릉 4도 Δ대전 -1도 Δ대구 1도 Δ부산 4도 Δ전주 0도 Δ광주 4도 Δ제주 9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6도 Δ인천 6도 Δ춘천 8도 Δ강릉 13도 Δ대전 9도 Δ대구 11도 Δ부산 14도 Δ전주 8도 Δ광주 10도 Δ제주 1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1.0~2.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3.5m, 남해 먼바다 최고 3.0m, 동해 먼바다 최고 4.0m로 일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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