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10일 오후 경북 영주시 휴천동의 한 연탄공장에서 직원들이 생산된 연탄을 배달하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연탄 한 장 가격은 소매가 700원 선이며 주문량과 배달 거리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020.1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기상청은 23일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내륙과 경북내륙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진다고 밝혔다.

남부내륙 아침 기온도 5~10도 떨어진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진다. 오전 4시 기준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3.1도다.


오전 5시30분 기준 지역별 기온은 Δ서울 영하 2도 Δ인천 영하 1도 Δ춘천 영하 5도 Δ강릉 영하 4도 Δ대전 영하 1도 Δ대구 1도 Δ부산 4도 Δ전주 0도 Δ광주 4도 Δ제주 9도다.

한파특보는 오후쯤 해제되지만 내일과 모레(25일)도 아침 기온이 23일과 비슷해 춥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충남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다.

오후 3시까지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제주도 산지에는 눈이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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