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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도 상승 출발했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52포인트(0.96%) 오른 2578.02에 장을 출발했다. 외국인이 1465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62억원, 105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2.32%), SK하이닉스(2.38%), 삼성바이오로직스(1.25%), LG화학(2.90%), 삼성전자우(2.06%), 셀트리온(1.52%), 현대차(0.56%), 삼성SDI(1.95%), 카카오(0.41%)는 상승세다. 네이버는(-0.71%)는 하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73포인트(0.31%) 오른 872.91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은 569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6억원, 37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1.62%), 씨젠(1.62%), 에이치엘비(1.66%), 셀트리온제약(3.74%), 알테오젠(0.88%), 카카오게임즈(0.93%), 제넥신(0.48%), CJ ENM(0.37%)는 상승세다. 다만 에코프로비엠(-0.26%), 케이엠더블유(-0.28%)는 하락출발했다.
한지영 케이프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미국 3대 증시는 화이자발 백신 기대감이 유효했음에도 코로나 확진자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하락마감했다"면서 "현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중인 코로나 백신을 미 FDA에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으로 승인 완료시 연내 5000만회의 백신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지는 등 백신 기대감은 시장에 여전히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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