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미포조선
현대미포조선이 상승세다. 노후 선박 증가에 따른 액화석유가스(LPG)선 수주 확대로 조선 업종에 훈풍이 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10시58분 기준 현대미포조선은 전 거래일 대비 7.32%(3100원) 오른 4만54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2일 관련업계는 건조된 지 15년이 넘는 노후 LPG선이 증가하는 가운데 해운업계 환경규제와 해운선사간 연비경쟁을 고려해 LPG추진선박 대량 발주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이 지난해 계약한 신조 중대형 LPG 추진선박은 내년 인도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