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타워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은 총사업비 708억원 규모다. 지하 4층~지상 24층 1개동 229가구로 일반분양은 29가구다.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5호선 광나루역이 가까운 역세권이다. /사진제공=HDC현산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광진구 광장동 상록타워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수주했다. HDC현산은 지난 21일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193명, 출석 조합원 총 167명 가운데 164명(98.2%)의 찬성을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2023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상록타워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은 총사업비 708억원 규모다. 지하 4층~지상 24층 1개동 229가구로 일반분양은 29가구다.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5호선 광나루역이 가까운 역세권이다.


광남초·중·고가 인접해 있고 강변북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한강 조망 프리미엄도 갖춰 주거 선호도가 높다. 리모델링 후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DC현산 관계자는 "현재 잠원한신로얄, 대치현대1차, 대치2단지, 가락현대6차 등의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며 "전세대 1베이(Bay) 추가 등 최적화된 리모델링 계획으로 광진구의 명품 주거공간을 탄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