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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후 3시 기준 2601.4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치솟은 코스피는 2590~2600선 초반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2600선은 역대 최고점인 2018년 1월 29일(종가 기준 2598.19, 장중 기준 2607.10) 이후 약 2년10개월만의 최대치다.
코스피 상승은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백신 기대감 및 미국의 경기 부양책이 본격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달러 가치 하락을 예상한 투자자들이 신흥국 시장으로 돈을 옮기고 있는 것이다.
외국인들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8072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달에만 5조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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