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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새 드라마 암행어사가 23일 첫 티저를 공개해 화제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측이 공개한 1차 티저에는 배우 김명수와 권나라, 이이경 등 청춘 배우들이 출격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사건을 해결하며 그려지는 모험과 동료애, 사랑이 예고돼 기대감을 모은다.
티저 영상에는 비장한 배경음악에 더해 누군가를 쫓는 군관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인물들의 모습이 담겨 혼란스러운 시대적 상황이 드러난다. 여기에 '이제 난세는 끝났다'는 메시지와 함께 암행어사 성이겸(김명수 분)이 등장해 영웅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어 마패를 꺼내 드는 성이겸의 뒤로 어사단의 일원 홍다인(권나라 분)과 박춘삼(이이경 분)이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성이겸이 "암행어사 출두요"라고 말해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암행어사'는 오는 21일 밤 9시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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