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팁스터 스티브 허머스토버(@OnLeaks)가 지난달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 /사진=온리크스 트위터 캡처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의 조기 출시가 점점 유력해진다. 중국에 이어 인도에서도 표준 인증을 받았다.

91모바일과 기즈모차이나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인도 산업표준국(BIS) 데이터베이스(DB)에 모델번호 ▲SM-G991B ▲SM-G996B ▲SM-G998B가 등록됐다. 각각 ‘갤럭시S21’, ‘갤럭시S21 플러스(+)’, ‘갤럭시S21 울트라’로 추정된다.


앞서 중국에서도 ‘갤럭시S21’로 추정되는 모델번호 'SM-9910'과 25W 충전기가 3C 인증을 통과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근거로 예년보다 한 달가량 빠른 출시를 예상한다. IT팁스터 존 프로서(@jon_prosser)의 경우 “내년 1월 14일 공개 및 사전예약 시작, 29일 출시”라고 날짜까지 직접 언급한 바 있다.

해외 매체들은 ‘갤럭시S21’ 시리즈가 전작과 달리 인도에서도 5G를 지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갤럭시S20’ 시리즈의 경우 인도 출시 모델은 인도의 5G 인프라 미비로 4G만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