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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카드 디자인’ 서비스는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고 자아를 중요시하는 이른바 ‘취존(취향존중)시대’ 트렌드에 맞춰 카드 디자인을 직접 만들고 싶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나만의 카드 디자인 서비스는 하나카드 대표 결제 앱인 ‘하나원큐페이’에서 제공된다. 카드 디자인에 개인 사진과 함께 고객이 원하는 어떤 이미지로도 꾸밀 수 있다. 고객의 사용 용도별 구분이 가능할 수 있도록 카드별 별칭 설정도 가능하다.
올 8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달에는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향후 움직이는 이미지, 동영상·음향까지도 카드 디자인 요소에 넣을 예정이다.
나만의 카드 디자인 서비스를 기획한 박다미로 하나카드 플랫폼사업부 계장은 “모바일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면서 편리한 기능뿐 아니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고민 하던 중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카드는 나만의 카드 디자인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하나카드 인스타그램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나만의 카드 디자인을 등록한 후 본인이 만든 카드 디자인을 인스타그램에 인증샷 형태로 게시하면 된다. ‘에어팟 프로 3세대’, ‘갤러시 버즈 라이브’, ‘코닥 미니샷 콤보3 레트로’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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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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