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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3시1분 기준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3.68%(240원) 상승한 6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24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1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85달러(4.3%) 상승한 배럴당 44.9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북해 브렌트유 1월물도 3.91% 오른 배럴당 47.86달러로 체결됐다. 국제유가는 지난 3월6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가 상승 요인으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이 꼽힌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 제약사인 화이자, 모더나에 이어 전날 자사 백신 후보 물질의 효과가 90%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정권 이양을 공식 허용한 것도 유가 상승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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