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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ㆍ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세종시에서 30대 직장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세종시에 따르면 30대 A씨(세종 94번)가 시 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해 진행한 검사에서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직장 동료 세종 91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동선 등 역학조사와 함께 병원 이송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날까지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는 9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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