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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오후 3시20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 ‘서울특별시-전라북도 부안군 간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자체는 Δ서울시민 현장실습 학교 운영 등 귀농?귀촌 사업 Δ문화?공연 프로그램 교류 등 축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 Δ서울-부안 청소년의 역사?문화 교류프로그램 운영 Δ우수 혁신정책 상호교류 프로그램 운영 Δ도농상생을 위한 공공급식 지원 사업 Δ부안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6개 분야에 걸쳐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양 도시 간 사람과 정보, 물자 교류의 물꼬를 여는 6개 분야 협약이 서울시민과 부안군민의 삶에 실질적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젊은 부안의 새 브랜드를 만들어 줄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 개최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부안군을 포함해 총 68개 지자체와 상생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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