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이케아 코리아 전략적 협업 체결 © 뉴스1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은 이케아 코리아와 함께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더 나은 시민들의 삶 향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디자인재단의 비전과 이케아의 디자인 철학인 '데모크래틱 디자인(Democratic Design, 민주적인 디자인)' 등을 바탕으로 도시에 사는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공통의 목표가 맞아 떨어지면서 이뤄졌다.


양사는 올해 연말 취약계층 위탁가정 어린이 250명을 대상으로 한 '수퍼백(SUPerbag) 나눔행사'를 시작으로, 전략적 협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슈퍼백은 이케아 코리아로부터 기부받은 새활용 소재(자투리 원단) 약 1000kg을 활용해 제작한 보조가방이다.

이케아 코리아 프레드릭 요한손(Fredrik Johansson) 대표 겸 최고 지속가능성 책임자(CSO)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집과 일상에서도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적극 참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이케아의 모두를 위한 디자인 철학은 사회공헌이라는 측면에서 재단과 뜻을 같이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 사업과 돌봄 디자인, 유니버셜 디자인, DDP 브랜드 스토어 분야에서도 다양한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