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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영화산업을 위해 한국 영화계의 상징인 한국독립영화협회에 3억원을 기부했다. 이를 통해 독립영화, 독립영화인, 독립예술영화 상영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2010년 7월 출시한 'KB영화사랑적금'의 만기 이자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은행이 출연해 조성됐다.
KB국민은행은 한국영화산업발전을 위해 해당 적금 상품을 출시했으며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독립영화산업을 위해 쓰기로 결정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영화산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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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