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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는 다음달 1~14일 2021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를 이용하면 2021학년도 취학예정 아동(2014년 1월 1일~2014년 12월 31일 출생)의 취학통지서를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도 있다.
취학통지서 온라인제출 서비스는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공인인증서 확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서울 거주 취학아동을 둔 보호자(세대주, 부모, 조부모 등)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취학통지서 온라인 서비스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서울시만 시행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한편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취학아동 학부모의 경우 12월 15~20일 해당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 등 인편이나 우편을 통해 취학통지서를 전달받을 수 있다.
곽종빈 서울시 자치행정과장은 "2021학년도 취학통지서 온라인 서비스는 안전하게 비대면 방식으로 취학통지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며 "서울시 취학아동 학부모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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