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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후쿠오카 노선은 다음달 1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운항하며 출발편(LJ221)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9시5분에 출발해 오전 10시25분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항공편(LJ222)은 후쿠오카공항에서 오전 11시55분에 출발해 오후 1시25분 도착한다.
이번 운항 재개는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완화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기존 나리타와 오사카 두 곳만 가능했던 국제선 운항이 타 공항으로도 늘어난 것.
후쿠오카 노선 운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지 9개월 만이다.
이와 함께 일본 노선 대상으로 변경 수수료 1회 면제 프로모션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 일본 노선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은 출발 1일 전까지 일정과 도착지(일본지역 한정) 무료 변경이 1회 가능하다. 사전좌석지정 할인 쿠폰, 위탁 수하물 추가 제공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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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