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SNS 계정을 통해 김장 인증을 했다가 마스크 미착용으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SNS 계정을 통해 김장 인증을 했다가 마스크 미착용으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이정현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온 가족 모여서 김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 아버지가 눈 감은 사진만 찍어주셨네요. 엉망진창 패션으로 배추 100포기 담근 거 실화"라면서 "배춧국에 흰쌀밥 그리고 푹 삶은 돼지고기에 남은 김칫소를 넣고 절인 배춧잎에 싸서 보쌈으로 마무리. 모두 즐거운 김장 되세요"라고 전했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SNS 계정을 통해 김장 인증을 했다가 마스크 미착용으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졍현은 가족과 모여 즐겁게 김장을 하고 있다. 김치를 입에 문 채 자연스럽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이 사진이 곧바로 문제가 됐다. 김치를 먹고 있는 이정현에게 마스크의 흔적을 찾을 수 없고, 또 다른 김장 멤버 역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특히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지난 26~28일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만큼 마스크 미착용은 더욱 민감하게 다가왔다. 이정현은 논란을 인지한 듯 현재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