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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 아버지가 눈 감은 사진만 찍어주셨네요. 엉망진창 패션으로 배추 100포기 담근 거 실화"라면서 "배춧국에 흰쌀밥 그리고 푹 삶은 돼지고기에 남은 김칫소를 넣고 절인 배춧잎에 싸서 보쌈으로 마무리. 모두 즐거운 김장 되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졍현은 가족과 모여 즐겁게 김장을 하고 있다. 김치를 입에 문 채 자연스럽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이 사진이 곧바로 문제가 됐다. 김치를 먹고 있는 이정현에게 마스크의 흔적을 찾을 수 없고, 또 다른 김장 멤버 역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특히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지난 26~28일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만큼 마스크 미착용은 더욱 민감하게 다가왔다. 이정현은 논란을 인지한 듯 현재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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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