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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주요 계약조건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업계에서는 최근 대한항공이 칸서스·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에 매각하기 위한 MOU(양해각서)를 맺었으며 매각대금은 1300억원, 매각 완료 시기는 2021년 1분기로 전망했다.
올해 대한항공은 채권단으로부터 1조2000억원의 긴급 자금을 차입하며 특별약정에 따른 자구계획을 이행하고 있다. 자구계획을 통해 올해 중 총 1조5000억원, 2021년까지 누적 기준 2조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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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