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합상황실 모니터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지역 수험생들을 위한 고사장 CCTV 화면이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의료원과 남산생활치료센터에 확진 수험생 전용 고사장을 마련하고, 자가격리자 전용 고사장 22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2020.1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2일 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러 춥겠다. 미세먼지는 없어 대기는 청정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2일)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1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6도, 낮 최고기온 4~14도로 전망된다. 약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1~3도가량 더 낮을 수 있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도 Δ인천 0도 Δ춘천 -3도 Δ강릉 3도 Δ대전 -1도 Δ대구 -1도 Δ부산 6도 Δ전주 0도 Δ광주 0도 Δ제주 8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5도 Δ인천 5도 Δ춘천 6도 Δ강릉 9도 Δ대전 8도 Δ대구 10도 Δ부산 14도 Δ전주 9도 Δ광주 11도 Δ제주 12도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남해 등 모든 해상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모든 해상 먼바다에서 파고가 최고 2.0m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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