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프랑스 국적의 스테파니 프라파트 심판은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G조 5차전 유벤투스와 디나모 키예프의 경기에 주심을 맡았다.
프라파트 주심은 별다른 문제 없이 이날 90분 풀타임을 관장하면서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누빈 첫 여성 주심으로 역사에 남게 됐다.
지난 2009년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심판자격증을 획득한 프라파트 주심은 국제무대 경력만 10년이 넘은 베테랑이다.
그는 2019년 10월에는 레스터 시티와 조르야 루한스크의 경기를 통해 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도 나섰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