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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본부에 따르면, 하남시는 지난 달 29일 누적 100번째 확진자 발생한 데 이어, 금일 추가 8명이 확진되는 등 나흘 만에 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본부는 메시지를 통해 “다른 수도권 도시에 비해 지금까지 확진자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상황과 비교해 최근 며칠의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며, “최근 감염 사례가 가족 또는 지인 간 접촉에 의해 발생하고 있어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에게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생활방역 참여를 당부했다.
본부는“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 자발적 생활 방역이야 말로 우리 스스로를 지켜 줄 수 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노력을 계속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본부는 또 발열, 기침, 콧물 또는 후각 ‧ 미각 손실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시, 반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하남시 호흡기 클리닉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감염 전파 ‧ 예방에 시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 방역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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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