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기니트 패션쇼’가 오는 7일 온라인을 통해 열린다. / 사진=경기북부청
경기도 니트와 디자이너들이 만나 도내 섬유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2020 경기니트 패션쇼’가 오는 7일 온라인을 통해 개막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8년차인 ‘경기니트 패션쇼’는 도내 섬유업체의 니트 섬유를 활용해 국내 유명 패션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의상을 선보이는 협업 패션쇼로 도내 섬유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오프라인 런웨이 패션쇼로 진행되던 행사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경기도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을 시도한다는 구상.

이를 위해 ▲니트 섬유와 유명디자이너의 콜라보 작품전 ▲패션 인플루언서의 브랜드 소개 ▲경기도 명품 원단기업 탐방 ▲전국 패션디자인 대학생의 니트패션쇼 공모작품 등으로 구성된 영상물 ‘디지털 패션 필름’을 제작해 온라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0 경기니트 패션쇼의 다양한 영상콘텐츠는 오는 7~15일까지 경기니트 패션쇼 홈페이지와 경기니트패션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