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티팜
에스티팜이 강세다.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원료 부족 소식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4일 오전 10시32분 기준 에스티팜은 전 거래일보다 19.58%(1만5900원) 상승한 9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이자는 메신저 RNA(m-RNA)를 이용한 백신을 개발 중이며 m-RNA 백신 원료의 수급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티팜은 오는 2022년 8월까지 m-RNA 치료제의 핵심 원료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생산 설비 증설에 348억4500만원을 투자하기로 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