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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은 오는 12일 '2000년 일본군성노예제를 재판하는 여성국제전범법정' 20주년 온라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여성국제전범법정의 판결·증언을 미래에 어떻게 살릴 것인가 ~지금이야말로 성폭력 불처벌과 식민지주의를 근절하기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여성국제전범법정20주년집행위원회, 일본 '전쟁과 여성에 대한 폭력' 리서치·액션센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전국행동이 공동 주최한다.
심포지엄은 12일 오후 1~6시 화상회의플랫폼 ZOOM으로 진행되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통역이 제공된다. 2000년 법정 수석검사였던 우스티나 돌고폴 호주 플린더스대학교 법대 교수의 기조발제로 시작해 아베 코키 메이지가쿠인대학 교수(당시 일본 검사단), 이나연 정의연 이사장의 발표 및 각국 피해자들의 증언 영상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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