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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추가 확인됐다.
은평구는 7일 "11명의 주민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관내 436~446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1명 중 8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환자다. 구는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명은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이 확인됐고 나머지 1명은 '중구 소재 시장 관련'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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