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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부터 출시까지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디지털 기술력과 차별화된 혜택으로 고객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비씨카드는 지난 2008년부터 고객패널제도 ‘비씨내비게이터(Navigator)’로 각종 서비스 기획부터 출시, 피드백까지 모든 과정에 고객패널을 참여시키고 있다. 비씨카드는 올해까지 고객패널이 제안한 누적 300여개의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와 업무에 반영했다.
또한 비씨카드는 디지털 기술에 집중 투자하며 자사 종합금융플랫폼인 ‘페이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비씨카드는 페이북으로 QR(전자무늬)코드, NFC(근거리무선통신) 등 모바일 기반의 간편결제 서비스와 함께 ▲금융서비스(투자·보험 등) ▲여행(항공권 예약 등) ▲문화(공연 예매) ▲맛집(예약·주문) ▲쇼핑 등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페이북은 누적 이용고객 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페이북을 통한 모바일 결제금액도 최근 3년간 연 평균 10%씩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에만 6조5000억원의 누적 결제금액을 달성하며 월 평균 결제액 1조원을 넘어섰다.
또한 비씨카드는 업계 최초 국제결제표준(EMV) 규격의 QR코드 결제 서비스를 페이북에 안착시키며 모바일 간편결제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PM(고객제시형)과 MPM(가맹점제시형) 방식을 업계 처음으로 모두 구현했으며 37개 고객사에서 발급한 비씨 신용·체크카드의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씨카드가 페이북을 통한 QR결제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까지 20~60대의 페이북 QR결제 건수와 금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 203%씩 늘었다. 특히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결제금액은 247% 급증했다.
이는 페이북의 사용자 편의 환경 개선과 QR결제 가맹점 확충 노력이 중장년층의 핀테크 사용을 유도했다는 게 비씨카드의 설명이다.
소상공인 대상 신용평가 '비즈트레딧'
이와 함께 비씨카드는 빅데이터 기술력으로 소상공인에게 보다 합리적인 신용등급을 부여해 주는 새로운 신용평가 서비스인 ‘비즈 크레딧(Biz Credit)’을 출시했다. 비즈크레딧은 직장인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적용받거나 대출이 거절되는 등 불합리한 조건을 적용 받았던 영세사업자를 위해 마련됐다.
비즈 크레딧은 비씨카드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카드결제와 가맹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신용평가 ▲휴·폐업 예측 서비스 ▲알람서비스 ▲요약 매출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동면 비씨카드 사장은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 국가고객만족도 13년 연속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혜택으로 고객을 지향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 크레딧은 비씨카드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카드결제와 가맹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신용평가 ▲휴·폐업 예측 서비스 ▲알람서비스 ▲요약 매출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동면 비씨카드 사장은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 국가고객만족도 13년 연속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혜택으로 고객을 지향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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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