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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9일) 행사에서는 ‘AI·콜라보’ 전략으로 5가지 모더나이제이션(현대화)을 소개했다. ▲서버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데이터베이스(DB) 가상화를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데이터 활용 기반 마련 ▲다양한 미들웨어 시스템 가상화로 AI 서비스 통합의 용이성 확보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 가상화로 구축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 환경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와 나노서비스 아키텍처(NSA)를 통한 애플리케이션의 서비스화 등이 그 내용이다.
아울러 ‘AI&콜라보’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7가지 레이어로 구성된 플랫폼을 발표했다.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상화된 미들웨어와 DBMS(DB관리시트템)가 시스템 플랫폼을 담당한다. AI 플랫폼으로 미들웨어 단에서 관리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새로운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협업 솔루션, 화상회의, 클라우드 오피스 등으로 AI 기반 협업을 돕는다. 이런 환경에서 최종적으로 구현된 AI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지원한다.
둘째 날(10일) 행사에서는 ‘AI·콜라보’ 전략 기반 SaaS 솔루션 3가지를 선보였다. 먼저 ‘하이퍼스페이스’는 인간과 AI의 역량을 융합하는 협업 서비스를 지향한다. 화상회의, 클라우드 오피스, 드라이브, 메신저, 메일 등을 기본 탑재했으며, ERP(전사적자원관리), CRM(고객관계관리) 등 다양한 비즈니스 SaaS를 추가해 확장할 수 있다. 업무 중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 AI 기술을 통해 목적에 맞게 가공해 업무에 적합한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하이퍼컴퍼니’는 기업용 통합 애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상품 기획·개발 시스템, 인사·재무 등 내부 업무 시스템, 고객 피드백을 수용하는 외부 시스템 등 기업 업무 시스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복잡한 연동 문제를 해결해주고 비전문가도 보다 수월하게 업무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도록 돕는다.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정량화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이퍼스터디’는 AI 교육 서비스이자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AI가 학생의 학습 수준을 분석하고 수준별 맞춤 강의와 문제를 자동 생성한다. AI 챗봇을 통해 강의 관련 실시간 질의를 할 수 있다. 지식 추적·분석 기술을 통한 학습 데이터와 행동 정보 DB화로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의 청취부터 문제 풀이, 학습 관리 및 과제까지 전 과정이 한곳에서 이뤄진다. 화상회의 ‘하이퍼미팅’, 클라우드 오피스 ‘하이퍼오피스’ 등과 연동도 지원한다.
박학래 티맥스A&C 대표는 “인프라와 플랫폼이 상향 평준화를 이룬 현재, SaaS 솔루션은 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티맥스는 오늘 소개한 세 개의 AI·콜라보레이션 기반 SaaS 솔루션을 통해 코로나19로 변화된 사회 구조를 지원할 뿐 아니라 AI와 인간이 협업하며 상호보완할 수 있는 미래의 새로운 업무 및 생활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티맥스는 내년 중으로 해당 서비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SaaS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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