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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조는 지난 11일 쟁의대책위원회에서 이날부터 18일까지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14~17일 나흘은 매일 1·2조(주·야간) 각 4시간씩 하루 총 8시간 퇴근파업을 진행한다. 금요일인 18일은 1·2조 각 6시간씩 파업을 벌인다.
이번 부분파업도 광주공장을 비롯해 경기 광명 소하리, 화성공장 전체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파업 기간 중 사측과 교섭이 이뤄질 경우 부분파업 시간을 2시간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지난 8월부터 올해 임단협을 놓고 사측과 장기간 협상을 벌이고 있는 노조는 4주 연속 부분파업을 시작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사흘 동안 주야 각 4시간씩 1차 부분파업을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일과 2일, 4일에도 2차 부분파업을 같은 방식으로 실시했다. 3차파업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1, 2조 각 4시간씩 하루 총 8시간의 부분파업을 이어갔다.
노조의 지속되는 파업 원인으로 잔업 30분 복원이 꼽힌다. 사측은 앞서 임단협 교섭에서도 잔업 30분과 관련한 임금보전 방안을 노조에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잔업 복원이 아니면 협상을 진행할 수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잔업 30분 복원을 두고 노사간 입장 차이는 더 벌어지는 모습이다. 잔업수당은 통상임금의 150%가 지급된다. 사실상 작업 30분 복원은 노조가 사측에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셈이다.
기아차 노조는 올해 임금단체협상에서 '30분 잔업 복원', '기본급 12만원 인상', '영업이익 30% 성과급 배분', '정년 60세에서 65세 연장', '통상임금 확대 적용','노동 이사제 도입', '전기·수소차 모듈 부품 공장 사내유치' 등을 제시했다.
기아차 노조의 잇따른 부분파업으로 현재까지 3만여대의 생산의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부터 올해 임단협을 놓고 사측과 장기간 협상을 벌이고 있는 노조는 4주 연속 부분파업을 시작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사흘 동안 주야 각 4시간씩 1차 부분파업을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일과 2일, 4일에도 2차 부분파업을 같은 방식으로 실시했다. 3차파업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1, 2조 각 4시간씩 하루 총 8시간의 부분파업을 이어갔다.
노조의 지속되는 파업 원인으로 잔업 30분 복원이 꼽힌다. 사측은 앞서 임단협 교섭에서도 잔업 30분과 관련한 임금보전 방안을 노조에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잔업 복원이 아니면 협상을 진행할 수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잔업 30분 복원을 두고 노사간 입장 차이는 더 벌어지는 모습이다. 잔업수당은 통상임금의 150%가 지급된다. 사실상 작업 30분 복원은 노조가 사측에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셈이다.
기아차 노조는 올해 임금단체협상에서 '30분 잔업 복원', '기본급 12만원 인상', '영업이익 30% 성과급 배분', '정년 60세에서 65세 연장', '통상임금 확대 적용','노동 이사제 도입', '전기·수소차 모듈 부품 공장 사내유치' 등을 제시했다.
기아차 노조의 잇따른 부분파업으로 현재까지 3만여대의 생산의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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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