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애플은 부품업체들에게 내년 상반기 아이폰 생산 계획을 9500만~9600만대로 밝혔다. 올 하반기 출시된 아이폰12 시리즈를 비롯해 아이폰11과 아이폰SE2 등을 포함한 생산량이다.
이에 따라 애플은 내년에 최대 2억3000만대의 아이폰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생산량보다 약 20% 증가, 2015년 기록한 사상 최대치에 육박한다.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가 흥행에 성공한 결과로 풀이된다.
니혼게이자이는 무라타제작소와 소니 등 아이폰 부품업체들의 주문 증가를 예상했다. ‘아이폰12’ 부품 가운데 제조원가 기준으로 27%를 차지한 우리나라 공급업체들 역시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