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은아가 언니 장미리의 근황을 공개했다./사진=tv조선 제공

가수 장은아가 언니 장미리의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는 장은아가 출연했다.

1997년 앨범 '어떤 옛날에'로 가요계에 데뷔한 장은아는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결혼의 꿈', '고귀한 선물' 등의 히트곡이 있다. 장은아는 언니 장미리, 오빠 장재남과 삼남매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은아는 포크 가수로 데뷔한 계기를 두고 "친 오빠가 기타를 쳤다. 1세대 양희은 선배 등이 나왔던 시절이다. 그런 음악을 듣고 공부하다 보니 기타를 치고 싶어졌다. 기타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노래할 거라고는 상상을 못 했는데 발을 디디게 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장미리)언니가 몸이 안 좋다. 몇 달 전 어렵게 위 수술을 했다. 많이 좋아졌다. 지금 언니에 대한 생각이 많이 난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