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트로트의 민족' 배일호, 김혜연, 서지오, 유지나, 한혜진, 하동균, 추가열, 금잔디가 준결승 무대를 위해 출격했다.
지난 18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준결승에 진출한 TOP8(안성준 김소연 김민건 김재롱 더블레스 송민준 장명서 김혜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가수들과 짝을 이룬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결승 TOP4를 향해 1차 미션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경쟁했다. 1차 미션에서는 국민 투표단의 점수만 반영된다.
금잔디부터 추가열, 하동균, 한혜진, 유지나, 서지오, 김혜연, 배일호가 8팀과의 컬래버 무대를 위해 총출동한 모습으로 열기를 더했다.
금잔디는 김혜진과 짝을 이루게 됐고, 추가열은 장명서, 하동균은 송민준, 한혜진은 더블레스, 유지나는 김재롱, 서지오는 김민건, 김혜연은 김소연, 배일호는 안성준과 짝을 이루게 됐다.
심사위원 이은미가 무대를 앞두고 도전자들을 향해 "컬래버레이션 저한테 요구한 분이 없다는 거에 섭섭했다. 은근히 기대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은미는 "평소에 존경하던 선배님과 함께 무대를 하는 거다. 그 와중에도 본인도 반짝반짝 빛나야 그 빛에 상응하는 점수를 받지 않을까"라고 조언하며 "최선을 다해달라"고 조언했다.
장르를 아우르는 선배 가수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한층 성장한 무대를 펼치는 TOP8의 모습에 누가 TOP4에 이름을 올릴지 이목이 쏠렸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은 숨겨진 트로트 고수를 발굴해내는 국내 최초 트로트 지역 대항전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