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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자신의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다. 대화의 화두는 다름아닌 류이서의 성형설이었는데 류이서는 일각의 시선에 대해 억울함을 표시했다. 한 친구는 류이서의 마음에 동감하며 "'저 류이서 친구인데, 성형 하나도 안 했다'라고 댓글을 남긴 적 있다"고 말했다. 류이서는 "저는 쌍커풀도 짝짝이인데 쌍커풀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코를 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 콧볼 축소설, 교정을 했다는 말도 있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친구는 "점을 안 뺐을 때가 더 예뻤다"고 거들었다. 류이서는 이에 대해 "사람들이 못 빼게해서 안 뺐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점으로 날 기억하는 게 스트레스였다. 그래서 한의원에서 뺐다"고 설명했다. 이와 동시에 공개된 류이서의 21세 때 모습은 지금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자연미인만의 매력이 한껏 드러났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류이서는 인물이 좋아서 그러는데 나는 뭐냐. 쌍꺼풀 안 했다고 백번을 이야기해도 본인들이 생각하고 싶은 대로 이야기 하더라. 내가 한 사람 데리고 오면 뭐든 다 해주겠다고 했다. 내가 여기서 이 와중에 쌍꺼풀하면 무슨 이득이 있다고”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숙은 “저보고는 제발 성형 하라고. 돈 좀 들이라고. 그런 글도 있다”고 거들다가 주위에서 “누나는 할 거 없다”는 반응이 돌아오자 “고마워 정말”이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저보고는 제발 성형 하라고. 돈 좀 들이라고. 그런 글도 있다”고 거들다가 주위에서 “누나는 할 거 없다”는 반응이 돌아오자 “고마워 정말”이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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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