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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50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5부 요인 초청 간담회를 주재한다. 문 대통령의 5부 요인 초청 간담회 주재는 2018년 8월 이후 약 2년4개월 여만이다.
이날 간담회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지난달 새로 취임한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 대한 축하 인사의 성격도 포함하고 있다. 앞서 문 대통령은 2018년 8월 당시 문 의장의 취임 축하 기념 초청 오찬 간담회도 주재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총리와 박 의장을 포함해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김명수 대법원장, 노정희 선관위원장 등 5부 요인이 모두 참석한다. 청와대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찬 대신 다과를 곁들인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정부 방역 지침들을 설명하고 5부 요인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고위공직자수사비리처(공수처)법 개정안, 국가정보원법 개정안, 경찰청법 개정안 등 권력기관 개혁 3법의 국회 통과를 계기로 흔들림 없는 개혁 과제 완수 의지를 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퇴임한 권순일 대법관도 초청해 재임 기간 노고를 기리는 의미를 담아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근정훈장은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훈장으로 직무와 관련해 공적이 뚜렷한 경우 수여된다. 이는 ▲청조근정(1등급) ▲황조근정(2등급) ▲홍조근정(3등급) ▲녹조근정(4등급) ▲옥조근정(5등급)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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