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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은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손 행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 회장에 내부 출신이 오르는 건 지주 출범 초기 신충식 전 회장을 제외하고는 처음이다.
손병환 후보자는 1962년생으로 진주고와 서울대 농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농협 내 대표적인 기획·전략통이다.
지난 2015년 스마트금융부장 재임 시 NH핀테크혁신센터 설립, 국내 최초 오픈 API 도입에 큰 기여를 했으며 2019년부터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과 경영기획부문장, 농협은행 은행장을 역임하면서 농협금융의 최근 호실적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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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