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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한전 사장이 김재규 전남지방경찰청장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후원금은 아동학대·학교폭력 등 범죄 피해자, 저소득 다문화자녀, 정신질환자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장학금과 생계비, 치료기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종갑 사장은 전달식에서 "포용적 사회 안전망을 튼튼하게 구축하는 과정에서 한전 역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본사 이전과 함께 지역과 함께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경찰청의 추천을 받아 소외계층 청소년과 대학생 대상 장학사업, 치매노인 대상 배회감지기 보급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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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