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
LG디스플레이가 급등세다. LG전자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10억달러 규모의 조인트벤처를 설립한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후 2시2분 기준 LG디스플레이는 전일 대비 11.95%(2050원) 오른 1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LG전자는 공시를 통해 전기차 부품 사업부문 중 모터·PE(파워 일렉트로닉스), 배터리 히터, 배터리팩 부품 관련 사업 등을 물적 분할해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가칭)을 세운다고 알렸다. 이번 조인트벤처의 지분은 LG전자가 51%,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49%를 보유한다.


이날 LG전자를 비롯한 LG 그룹주가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