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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24일 LG하우시스에 대해 계열분리와 사업부 매각 등을 통해 건축자재 사업으로의 집중과 강화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매수의견 유지, 목표주가는 9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LG하우시스는 내년 5월 1일자로 계열분리가 이루어짐에 따라 최대주주가 ㈜LG에서 ㈜LG신설지주로 변경된다”며 “신설 지주사 내 LG하우시스의 역할과 비중이 커지게 되는 만큼 향후 보다 적극적인 사업전략 구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자동차소재 및 산업용필름 사업부 매각도 원활히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돼 내년 상반기 중에는 매각 소식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와 맞물려 건자재 B2C 사업도 본격적으로 강화시켜나갈 계획이고 토탈 인테리어 사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중 관련 제품들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다만 매년 4분기에 반영되는 여러 가지 비용들을 감안할 때 실적의 절대적인 레벨에 대한 기대감은 낮춰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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