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고덕·강일지구 내 ‘강일119안전센터’ 신설했다. /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강동구 고덕·강일동 일대 택지개발 지구 내에 ‘강일119안전센터’를 신설하고 23일 오후 1시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강일119안전센터가 업무를 개시함에 따라 서울의 동쪽 끝자락인 고덕·강일동 일대 신규 택지개발 지구 내에서 화재 등에 대한 신속한 현장대응이 가능해졌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 지역 내 화재·구조·구급 등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더 촘촘한 시민 안전망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각종 소방 관련 민원업무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배치된 소방력은 소방공무원 34명, 소방차량 5대(펌프1, 탱크1, 구급1, 고가1, 이륜1) 등이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별도의 개소행사 없이 곧바로 업무에 들어간다.


이원주 강동소방서장은 “강일119안전센터가 새로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고덕·강일동 일대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 대한 안전을 더 촘촘히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