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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 교원교류’제도는 사립교원 가운데 과원 교사를 다른 사립 법인 또는 공립학교로 파견하는 것이다. 공립학교 파견의 경우 1년 범위 안에서 공립학교 결원 자리로 파견 근무한 뒤 원래 소속 학교로 복귀하게 된다.
교원교류 제도 도입 이전에 사립학교의 경우 교육과정 편성이 교원수급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공립학교 학생들과 비교해 사립학교 학생들의 교육과정 선택 폭이 좁았다.
학생 수와 학급 수가 줄어들면서 사립학교 교원들의 과원 문제가 해마다 반복됐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교육과정 다양화 흐름에 부응해 사립학교 학생의 교육과정 선택 폭을 넓히고 교원 과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7년부터 교원교류 제도를 도입해 사립학교 교원과 학생을 지원해 오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원교류 제도 도입 이후 100여 명이 법인 혹은 공립학교로 파견됐고 2021년에는 17명이 파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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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