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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성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추가로 나왔다.
성동구는 27일 관내 415~427번 등 확진자 13명이 신규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가족 확진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명은 의심증상 발현으로 검사받고 확진됐으며 3명은 앞서 확진된 직장동료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는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했다"면서 "현장 역학조사반 조사로 추가 확인되는 사항은 신속히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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