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사업 재개를 공식화했다./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사업 재개를 공식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사업은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지난해 9월 25부터 사업 재개를 공식화한 12월 23일까지 15개월여 동안 중단된 상태였다.


또 드림촌은 우수한 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에 기반한 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기업이 지속 성장 가능하도록 하는 창업 앵커시설로서, 예비 및 초기 창업자에게 업무와 주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직주일체형 시설이기도 하다.

특히 시는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사업 재개의 공식화를 계기로 LH와 기본협약 체결을 금년내 마무리 짓고, 내년 상반기에 설계변경을 마무리지어 국토부에 사업승인을 얻은 후 내년 8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 본부장은 “창업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사업 재개의 결정에 이르게 되었고, 이러한 내용을 담아 지난 12월 23일 LH에 정식으로 사업재개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