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수상자는 700만 무신사 회원의 투표, 스토어 판매 데이터, 고객 만족도, 업계 평가단 심사 4개의 항목으로 결정된다. 무신사 어워즈 수상자에게는 매년 그 해의 대표적인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트로피가 제공되며 올해 트로피는 애슬레저(Athleisure, 운동(Athletic)과 여가(Leisure)의 합성어) 패션 트렌드와 코로나19의 영향을 반영해 제작됐다.
임지섭은 그 중 '올해의 남자 모델'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지섭은 무신사 홈페이지 쇼케이스를 통해 "무신사에서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올해 무신사에서 여러 작업을 했는데 특히 집콕 콘셉트와 티셔츠 페스티벌 촬영이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도 좋은 기억으로 남는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임지섭은 2017년 F/W 서울패션위크 김서룡옴므 모델로 데뷔했으며 각종 매거진은 물론 서울패션위크, 비욘드클로젯 등의 모델을 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