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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은 31일 이스타항공에 인수 의사를 전달하지 않았고 M&A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업계에선 호남에 기반을 둔 중견기업이 이스타항공 재매각 협상자로 떠올랐고 호반건설이 유력하다는 관측을 내놓은 바 있다.
호반건설은 2015년에 아시아나항공 최대주주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입찰, 항공산업 진출을 시도했다. 당시 시장 예상가격보다 낮은 금액을 제출해 유찰됐지만 이후 항공업계 M&A시장에서 주요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호반건설은 2018년에도 대우건설 M&A에 참여했다가 인수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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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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