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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이 오는 3일 종료되는 만큼 그 이후 적용할 방역 조치를 결정해야 한다.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어 추가 단계 격상보다는 현행 조치를 연장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린다.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29명으로 다시 1000명대로 올라섰다. 직전 이틀간(2020.12.29∼30) 각각 1045명, 1050명을 나타내면서 1000명대를 기록한 뒤 전날(967명) 하루 잠시 세 자릿수로 내려왔으나 이틀 만에 다시 네 자릿수로 복귀했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132명→970명→807명→1045명→1050명→967명→1029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1000명꼴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브리핑에서 "환자 발생 추이가 반전돼 3차 유행이 줄어드는 양상은 아직 보이고 있지는 않다"면서 "억제를 넘어 유행이 감소하는 변곡점을 넘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과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조치는 모두 3일 종료된다. (추후 대책은) 2일 중대본 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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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