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2020.1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2021년 신축년(辛丑年) 첫 주말인 2일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특별방역대책 영향으로 평소 토요일보다 교통량이 감소하겠으나, 일부 서울방향 구간을 중심으로 정체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39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주 같은 날 402만대보다 7만대(약 1.7%) 감소한 것이다.


이날(2일)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1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방향 정체는 오전 11~낮 12시 시작해 낮 12시~오후 1시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6~7시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오전 11~ 낮 12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6시 가장 혼잡하다가 오후 8~9시 풀리겠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기준으로 서울에서 각 지역까지 예상 이동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대구 3시간3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서서울 출발)이다.

각 지역에서 서울로 가는 예상 이동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대구 3시간3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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