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시민 500명 중 1명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서울시와 통계청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발생률은 0.2026%다. 서울 총 인구 967만9771명(2020년 11월 기준) 대비 누적 확진자 수(1만9614명)다.


자치구별 발생현황을 보면 지난달 29일 0시 기준 강서구가 7.2%로 가장 높았다. 강서구에서는 성석교회, 에어로빅 학원, 서울대효병원 등으로부터 집단감염이 확산하면서 확진자가 순식간에 눈덩이처럼 불었다.

송파구 5.9%, 관악구 5.3%, 강남구 5.0% 등이 뒤를 이었다.


인구 10만명당 발생률로는 종로구가 260.67명으로 최고였으며 강서구 224.04명, 중구 219.68명, 관악구 193.50명, 동작구 192.58명의 순이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