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늘었다. 구는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기 위해 검사소 2곳을 추가로 설치한다.
3일 구에 따르면, 관내 952~962번 확진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내 952, 953, 960번은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였고 관내 957, 958, 962번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들 6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관내 956, 961번은 가족을 통해 감염됐으며, 관내 954, 955번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다. 관내 959번은 입국 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기존 2곳에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를 2주 연장 운영하기로 한 데 이어 세곡동 방죽소공원(율현동254-3)과 압구정428공영주차장(압구정로161)에 각각 검사소를 추가 설치하고 오는 1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