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 0시 기준으로 1020명 발생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보다 363명 증가한 규모로 사흘 만에 다시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확진자가 다시 치솟은 배경에는 서울동부구치소발 확진자가 121명 무더기 발생한 탓으로 풀이된다. 이날 기록한 신규확진자 1020명 중 지역발생은 985명, 해외유입은 35명이다.


정부는 이날 0시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 전국 연말연시 특별방역을 17일까지 2주 더 연장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0시 기준)는 지난해 12월21일부터 지난 3일까지 2주동안 '867→1090→985→1240→1132→970→807→1045→1050→967→1028→820→657→1020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822→1058→955→1215→1104→946→787→1029→1025→940→1003→784→641→985명'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